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야마 카즈미 (문단 편집) == 여담 == * CD 데뷔일이 된 2012년 2월 22일 블로그에서, '2월 22일' 이라고 하는 날이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하지만 이미 천국으로 떠난 '''죽은 남동생'''의 생일임을 처음 밝히고 'CD 선물'을 천국에서 기쁘게 받아줬으면 기쁠 것이다, 라고 말하며, 동생이 죽고나서부터 계속 쓸쓸했지만 노기자카46 멤버와 함께 지내면서 정말로 따뜻한 기분이 되어 '''자매'''가 많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적으며 멤버들에 대한 마음을 적었다. 그리고 그런 가장 좋아하는 모두와 열심히 해내가고 싶다, 고 결의를 다졌다. * [[야마구치 모모에]]와 같은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야마구치 모모에]]와 함께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도 존경하고 있다. * 사진 찍는게 취미이다. OLYMPUS PEN E-PL1에 망원 렌즈까지 소유중. 블로그에서 준고정 코너로 멤버의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한다. * [[노기도코]]에서 치바현의 소학교에 다니던 시절 호리병퀴즈라는 걸 했다고 말했다가 이나카몽 취급을 받고 침몰. 호리병의 무게를 맞추는 전교생 단위의 행사였다고 하는데, 아무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다 당시 선생님들도 찾을 수가 없어서 검증에 실패했다. 퀴즈 자체는 제법 하는 곳이 있다. 호리병의 무게를 맞추는 곳도 있고, 아니면 호리병을 전시해놓고 이 호리병에는 어느 정도의 물이 들어갈지를 맞추는 경우도 있다. 치바현에 국한되는 행사는 아니고 전국적으로 하는 것은 맞다. 빈도와 인지도가 0에 수렴해서 그렇지(...). [* 실제로 이 에피소드를 카즈밍이 얘기할 때 마츠무라가 덧붙이기를, 새로오신 교장선생님이 오사카에는 적절한 호리병이 없으니 대신 흙더미의 무게를 맞춰보자는 행사를 갑자기 열었다는 얘기를 했다. 바나나맨은 카즈밍네 선생님이 전근간거 아니냐고 했으나, 그냥 전국단위 이벤트인 것. 매우 레어한.]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세일러문]] 덕후임을 인정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세일러 머큐리]]다. 머큐리와 자신의 이름인 '카즈미'를 합쳐 '카큐리'(...)라고 하는데, 주로 블로그에서 자칭하고 있다. 세일러 머큐리 굿즈를 구입하느라,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설레발도 쳤다. [* 日経BPムック、 2014年12月2日] 코스프레 의상을 구입하며 자신의 블로그에서도 선보이고 있어 언젠가 악수회에서 입고 싶다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고, 이후에 실제로 입었다. 노기빙고6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가고 싶은 곳으로 롯폰기힐즈에서 전시 중인 세일러문 전시회를 꼽았다. 실제로 멤버들과 함께 방문했으며 코스프레도 선보였다. * 검도 2단이다. 5살때부터 10년동안 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가위바위보 때리고 막기 같은 일기토 게임에서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본인의 외모에 자신감이 무척 낮다고 한다. 그런데 2015년 5월, an・an의 지면에서, 노기자카46의 최고 美脚(예쁜 다리)으로 뽑혔다. 미각선발 9인[* [[아키모토 마나츠]], [[시라이시 마이]], [[신우치 마이]], 타카야마 카즈미, [[니시노 나나세]], [[하시모토 나나미]], [[후카가와 마이]], [[마츠이 레나]](당시 겸임), [[마츠무라 사유리]], [[와카츠키 유미]] ] 중 6명이 타카야마를 최고로 꼽았고, an・an의 선택 역시 타카야마였다. 또한 [[노기도코]][* 143회, 2014년 7월 20일 방영분]에서 여름방학 목표로 허리 살을 뺀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때 공개된 허리가 이미 개미허리... 피부도 상당히 하얀 편이다. ~~하얗고 마르고 다리도 예쁜데 자존감 부족이라면 음..~~ ~~배꼽 근처의 점에 모에한 키모오타가 남녀불문 많았다 카더라~~ * 애완견 '초코'를 기르고 있다. 못생겼다면서 구박(?)중. [[파일:external/www.apopidols.org/b63ba510fe54e3f590db13c95f393a8f.jpg|width=500]] * 초기에 팔꿈치를 문지르는 버릇이 있었다. 이 버릇은 곧 사라졌지만 대신 엉덩이가 작아지기 위해 두드리는 버릇이 새로 붙었다. ~~때리면 부어서 커지지 않나~~ * 2기생 [[이토 카린]]이 밝힌 오시다. 이토 카린은 원래 1기 오디션을 봤었는데 탈락했고, 나중에 어떤 아이들이 붙었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노기자카 진성 덕후가 되었다고 말했다. 카즈밍의 악수회에도 다수 참석, 카즈밍은 이토 카린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이름까지 외워서 매칭시킨 정도까진 아닌 듯 하지만, 2기생들이 대기실에 방문해서 인사할 때, 이토 카린을 보고 1차로 아는 아이라고 생각, 2차로 이름을 듣자 우어어어어어!! 라고 생각했다. 카린은 카즈밍이 기억해줘서 고마워하고 있다.[[이토 카린]]은 본인의 졸업라이브에서 마지막 곡으로 타카야마의 유일한 센터곡을 마지막 곡으로 불렀다. [* 객석의 타카야마 오열] * 초기에는 상당한 인기멤버였으나 니시노를 비롯한 주목받지 못하던 멤버들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고산케 멤버 세 명에 타카야마까지 네 명이 묶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전면에 나서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능감만으로도 선발 자리를 지키는 멤버이다. 일단 버라이어티에서 타카야마가 없는 상황은 생각하기 어렵다. ~~야마구치 모모에를 내주고 레귤러를 취한다~~ * 2014년 10월 그동안 길게 길러오던 머리를 일 때문에 단발로 잘랐는데, 그 일이 취소되어버렸다고 한다. 본인은 매우 분했다고. * [[모닝구 무스메]]의 멤버였던 [[미치시게 사유미]]의 열혈 오타이다. 노기자카 초반 오시멘은 [[호시노 미나미]], [[나카모토 히메카]] 였으나 2기가 들어오자 [[사가라 이오리]]로 3기가 들어오자 [[요다 유우키]]로 무한 오시헨 중 [* 그냥 사실 웬만한 멤버들은 다 귀여워 하는듯 공사중 브금처럼 들리는 카와이이~의 9할이 타카야마라는 썰이.. ] * 소금을 좋아한다. 집에 여러 종류의 소금을 구비해놓고 있으며, 멤버들도 지방 로케나 해외 로케를 다녀오면 타카야마에게 그 지역의 유명한 소금을 선물할 정도다.[* 예를 들면 [[시라이시 마이]]는 트러플 소금을 선물해주었다.] 밖에서 음식 먹을 때 뿌릴 수 있도록 소금을 지참하고 다닐 정도이며, 고기 먹으러 갔다가 놓고 왔다고 얘기한 적도 있다. * 말을 더듬거나 예능에서 깨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제법 머리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사회 전반에 대한 상식도 충실히 갖춰진 편. * 멤버들의 증언이나 몰래카메라 등의 모습을 보면, 노기자카에서도 손꼽히는 착한 멤버다. [[후카가와 마이]]가 순진무구한 성모로서 멤버들은 엄마처럼 감싸주는 스타일라면 이쪽은 타인을 위해서 자기 주장을 굽히고 멤버들을 위해주는 너그러운 자매의 느낌이다. 예를 들어 노기도코의 거짓말 몰카[* 129회, 2014년 4월 6일 방송. 만우절 선수권 기획.] 당시의 상황을 들 수 있다. 원래 타카야마가 니시노에게 성형 한 번 해보자는 몰카 상황이었는데 니시노가 느닷없이 주사를 맞은 경험을 고백해버린다. 그 때부터 타카야마는 자신의 몰카 시도 따위는 잊어버리고(...) 니시노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기를 쓰고 달려든다. 성형이 아니라 시술이라 괜찮다든지, 사실 성형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좋은 거라든지, 갑자기 자기 외모를 자학하면서 니시노를 웃기려 든다든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니시노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녹화분을 보는 상황에 니시노의 이야기가 그대로 전파를 타자, 스튜디오 카메라에 비친 타카야마는 그야말로 울기 직전의 표정. 니시노의 비밀이 자신의 몰카 때문에 전파를 타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 실제로 타카야마는 스탭에게 니시노 발언은 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다. ~~그런데 다 나오고 있으니 표정이 안썩고 배기나~~[* 상황을 모르는 멤버들도 VTR을 보면서 상당히 술렁거리는 상황이었다. 니시노의 멘트가 시작되려고 하자 타카야마는 "에?"하고 놀라기 시작했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바나나맨도 일부러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니시노도 약간 글썽거렸다.] 그런데 사실 이 상황은 니시노의 '''역몰카'''였고, 그 사실을 들은 타카야마는 '"다행이다!!!!!'''라며 환호했다. 그 와중에 히무라는 중간까지 보다가 자버린 사람[* 노기도코는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방송된다.]은 잘못 알고 있을 거라며 그 상황에서도 개그를 했다. || [[파일:vRPXtxH.png]] || [[파일:aaqLKKK.png]] || || [[파일:QjsvNoI.png]] || [[파일:u5Rpx61.png]] || * 한국어로 따지면 시옷발음을 하지 잘 못한다.영미권에서는 lisp라고 부르는 현상인데, 이게 의외로 종류도 다양하고 복잡하다. 예를 들면 [[노홍철]]은 치마찰음(번데기발음)으로 대체하는 lisp를 가지고 있으며, 타카야마는 그냥 바람이 새는듯한 소리로 대체(혹은 포기)하고 있는 듯. ㅅ발음이 원래 인간이 말을 배울 때도 가장 나중에 완성되는 발음이고 발음 자체가 어렵다.[* 아기들이 삼촌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잘 들어보자.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참춘 같은 발음으로 대체한다. 아기들 말투를 따라할 때 일부러 이렇게 하기도 한다. ㅅ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혀가 아랫니랑 아주 조금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이 간격을 습득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습득을 못해버리는 것.] lisp현상이 일종의 장애이긴 한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으니 꼭 그렇게 표현할 일인지는 미묘. 발음 교정하는 곳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 좀 나아지긴 하는 모양이다. * 치바현 미나미보소(南房総) 시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가끔 타카야마가 얘기할 때 그냥 보소(房総) 시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키타(北)보소 같은 헷갈릴만한 지명이 없어서 미나미를 빼고 부르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보소 반도의 남쪽에 있는 시라 이름이 이렇게 붙었다. 치바현이니 일본의 수도권인 간토 지방에 속하기는 하지만, 도쿄에서는 직선거리로도 먼데다 도쿄만을 돌아가야되는 위치에 있어서 제법 거리감 있는 시골이다.[* 서울에서 천안, 춘천 정도의 거리] 따라서 고향 얘기를 할때면 지방 느낌이 물씬 풍기는 편이고 애향심도 강하다. * 소학교 시절, "돈이 늘어나는 지갑"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아버지가 100엔씩 수시로 넣어놓은 것이었다. 노란색 지갑인데 지금은 없어졌단다. [[노기자카 공사중]] 아버지의 날 특집[* 2016년 6월 19일]에서 아버지가 얘기해주었다. 눈치채지 못한 걸 보면 아주 어렸을 때였던 것 같다. 타카야마는 지갑을 열어보고, "또 돈이 들어있네~"하고 게임센터에서 게임을 하거나 그렇게 돈을 썼다고 한다. 가끔 200엔이나 500엔이 들어있기도 했다. 타카야마는 아빠의 얘기를 듣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다. * 블로그 제목에 주로 사용하는 이모티콘으로 {{{(´-`)}}}을 사용한다. [[분류:노기자카46/전 멤버]][[분류:1994년 출생]][[분류:미나미보소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